Esther Kim Artworks
My Story Continue
I paint beauty. People and nature that I encounter in my daily life... Sometimes I draw and paint animals. I like young girls, pretty animals, or the faces of black people that shine golden when they receive light. In all beauty, the Creator's hand is preciously infused.
When we love, trust, and look forward, everything becomes mysterious.
Even if it is not flashy, a single color that reflects in the light... That becomes the motif for my artwork. I hope that those who see my artwork will feel truth, love, purity, and warmth, and enjoy healing and joy.
나는 아름다움을 그린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사람이나 자연.. 때로는 동물도 그린다. 나는 어린 소녀나 예쁜 동물,아니면 빛을 받아 금빛나는 흑인의 얼굴을 좋아한다. 모든 아름다움 속에는 창조주의 손길이 귀하게 스며 있다. 사랑하며, 신뢰하며, 바라보며 나아갈 때 모든 것은 신비가 된다.
화려하지 않아도 빛에 비추어 반사되는 한 가닥 색깔.. 그것이 모티브가 되어 작품을 그려 나간다. 나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진리와 사랑.그리고 순수함과 따뜻함을 느끼며 치유와 기쁨을 누리길 소망한다.